앱코. 게임관련주.

 

앱코. 게임관련주.

2001년 설립된 앱코는 게임용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국내 
게이밍 기어(게임 관련 주변기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

앱코는 청약경쟁에서 978대 1의 경쟁율을 기록,

총 5조9588억원의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으면서

공모자금 609억을 기록.

12월 2일 코스닥에 상장.

기관투자자에게 80% 배정.

일반투자자에게 20% 배정.

내년에는 일반투자자에게 30% 배정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불만이 많아서

다소 시정이됐습니다.

배정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게이밍 키보드는 
시장점유율(M/S) 49%로 1위, 
게이밍 헤드셋도 51% 1위, 
게이밍 PC케이스도 65%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게이밍 마우스는 32%를 점유해 2위에 올랐습니다.

PC방 키보드는 10개 중 9개가 앱코 제품이라 합니다.

저희 아들녀석도 앱코 키보드 씁니다.

19년도 전체 매출이 842억.

20년도에는 바이러스사태로 인해 PC방에 못갑니다.

따라서 개인들의 게이밍기어 구입이 늘면서 작년 매출의

2배정도 예상한다고 하네요.

게이밍기어 :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일반 제품에 비해 반응속도 빠릅니다.

오광근 앱코 대표.

PC방에 케이스를 납품하다가 게이밍기어 사업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자체 공장은 없고 OEM형태로 제품을 생산하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

공공청정기 등의 가전제품.

컴퓨터 케이스.

컴퓨터용 의자도 판매합니다.

세계 1위의 업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앱코 보호예수 물량

 

공모가 24,300원.

시초가 30,150원.

미확약 기관 물량 1,948,327주.

첫날 다 나왔다고 봐야겠네요.

총 발행 주식수 9,688,732주.

첫 날 거래량 12,960,603주.

단타가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2일도 상투가 긴거로 봐서 단타가 많네요.

물린 수량도 많고.

매물대가 해소되는 상황을 잘 살펴봐야 될것 같습니다.